나무향기펜션

REVIEW

이용후기

작성일 : 11-08-04 18:05

감사합니다.

글쓴이 : 김지선

8월 1-3일까지 2박 3일 3가정이 묵고 간 팀입니다.
나무향기에서 2박을 하고 지리산에서 1박을 했습니다.
지리산에서의 숙박이 너무 엄망이라 나무향기펜션의 고마움과 친절함 세삼 느껴지기에
오늘 집에 와서 후기를 씁니다.
사장님의 친절함은 물론이고 쾌적한 환경들 ...
숙소에서 너무도 시원하게 보내고 뽀송뽀송한 수건등, 정수기 시설등
집에 와서 보니 너무 고맙고 덕분에 즐거운 여행이 되었기에 꼭 감사하다는 글을 올립니다.
사장님께 아이도 있던데 행복한 가정되시길 축복합니다.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1-10-06 20:28:03 여행후기에서 복사 됨]



나무향기 2011-08-04 21:56:17 아이구...이렇게 빨리 후기도 올려주시고 감사합니다 퇴실하실 때도 아침 일찍(7시) 가시더니...^^ 세 가정이 모두 아이들과 단란하게 오셔서 참 보기 좋았어요 우리 애기는 언제 자라서 저렇게 엄마아빠 손잡고 놀러다니나 싶어 부럽기도 했구요 무튼.. 계시는 동안 편안히 쉬셨다는 말씀 들으면 저희도 웬지 기분이 좋아지고 막~~~ 그래요 ㅋ 마지막 날에 산수유방 남편분께 테이블 좀 같이 들어달라고 부탁드렸는데..흔쾌히 들어주시고... 좀 더 넓은 공간을 제공해드리지 못해 바베큐 파티가 조금 아쉬웠네요 다음에도 세 가족 한 번 더 뭉치셔서 거제도 놀러오세요~ 저희 아기도 그 때쯤엔 걸어서 아장아장 손님들을 맞을 수 있을 듯 합니다 모쪼록 세 가족에도 항상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아이구...이렇게 빨리 후기도 올려주시고 감사합니다 퇴실하실 때도 아침 일찍(7시) 가시더니...^^ 세 가정이 모두 아이들과 단란하게 오셔서 참 보기 좋았어요 우리 애기는 언제 자라서 저렇게 엄마아빠 손잡고 놀러다니나 싶어 부럽기도 했구요 무튼.. 계시는 동안 편안히 쉬셨다는 말씀 들으면 저희도 웬지 기분이 좋아지고 막~~~ 그래요 ㅋ 마지막 날에 산수유방 남편분께 테이블 좀 같이 들어달라고 부탁드렸는데..흔쾌히 들어주시고... 좀 더 넓은 공간을 제공해드리지 못해 바베큐 파티가 조금 아쉬웠네요 다음에도 세 가족 한 번 더 뭉치셔서 거제도 놀러오세요~ 저희 아기도 그 때쯤엔 걸어서 아장아장 손님들을 맞을 수 있을 듯 합니다 모쪼록 세 가족에도 항상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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