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향기펜션

REVIEW

이용후기

작성일 : 11-09-21 14:27

17~18일 석류방^.^

글쓴이 : 안샛별

잘생기신 사장님 이쁘신사모님 안녕하세요
8월16~18일까지 쉬었다가 갔던 커플입니다.
사모님은 저희를 알아보시던데 사장님은 맨처음 못알아보시더군요?
남자친구가 안경을 끼고가서그런지 못알아보시더군요ㅋㅋㅋ
갑작스럽게 17일날 아침에 사모님께 전화드려서 급하게방을잡았던?ㅋㅋㅋ
다행히그때 방이하나비었더군요?ㅋㅋㅋ
그날 바베큐도못먹고 너무피곤해서 일찍잠들었답니다^^
역시나 다롱이는잘있더군요 히히
18일날 정말감사했어요~ 잘챙겨주셔서? 사장님과 저희만의비밀?ㅋㅋㅋㅋ
정말이번에도 잘쉬었다가갑니다.
두번갔지만 항상 갈때마다 잘챙겨주셔서완전엄청감사했어요
다음에또 시간되면 또갈꺼예요 ^^*
그때가서 또뵐께요~잘챙겨주셔서감사했습니다.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1-10-06 20:28:03 여행후기에서 복사 됨]



나무향기 2011-09-21 16:26:30 샛별 님 안녕하세요~ 두 번째 다녀가신 후에도 후기를 남겨주시는 쎈쓰~ 말이 이틀이지..제대로 못쉬고 가셔서 저희도 죄송했어요 그런 마음에 가실 때~~ㅋㅋㅋ 다음엔 좀 더 여유있게 오셔서 맥주도 한잔 나누시고~ 해요~ 날씨 추워지는데 감기 조심하시고~ 또 뵐 날을 기다리며~ 샛별 님 안녕하세요~ 두 번째 다녀가신 후에도 후기를 남겨주시는 쎈쓰~ 말이 이틀이지..제대로 못쉬고 가셔서 저희도 죄송했어요 그런 마음에 가실 때~~ㅋㅋㅋ 다음엔 좀 더 여유있게 오셔서 맥주도 한잔 나누시고~ 해요~ 날씨 추워지는데 감기 조심하시고~ 또 뵐 날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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