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향기펜션

REVIEW

이용후기

작성일 : 09-07-23 00:00

어제 별채에 묵었던....

글쓴이 : 레종

우선 너무 이쁘고 아름다운 곳에서 하루를 묵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목소리 너무 예쁘신 사모님..ㅋ

어제 된장찌개 너무 잘먹었구요.. 귀찮게 하여서 죄송합니다.

다른 미사여구 보다도 그냥 한번 더 찾아오고 싶게 만드는 팬션같습니다.

인사못하셨다고 전화까지 주셔서 감사하구요...

좋은 추억 보내고 왔습니다.

올 가을에 한번 더 뵙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1-10-06 20:28:03 여행후기에서 복사 됨]



나무향기 2010-09-29 09:20:43 예의 바르신 총각(?)님ㅎㅎㅎ 답장 늦어 죄송합니다. 저희 펜션 곱게 봐 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좋은 추억 만들고 가셨다니 제마음도 즐겁네요 예쁘고 착한 사모님과 행복한 나날 되시구요. 늘 건강하시고 복 마니마니 바드시고. 좋은 인연으로 기억 하겠습니다. 그리고 단풍이 곱게 물든 가을을 기다리겠습니다. 예의 바르신 총각(?)님ㅎㅎㅎ 답장 늦어 죄송합니다. 저희 펜션 곱게 봐 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좋은 추억 만들고 가셨다니 제마음도 즐겁네요 예쁘고 착한 사모님과 행복한 나날 되시구요. 늘 건강하시고 복 마니마니 바드시고. 좋은 인연으로 기억 하겠습니다. 그리고 단풍이 곱게 물든 가을을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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